2015년, 4월 실버스핸드가 다해 실버스핸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존 실버스핸드와 거의 동일한 서비스를 공급해드리고 있으며, 기존 고객님들께서
불편하시거나 혼란스럽지 않으시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다해 실버스핸드는 복지용구를 공급하거나 대여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실버스핸드에서 복지를 제외한 사업부분을 인수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시장을 아울러 고객분들에게 더 큰 편리를 제공하면 좋겠지만,
복지와 판매는 다른 사업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희가 더 잘 할 수 있는 사업에 매진하는
쪽이 고객님들을 위해서도 더 좋은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기존 실버스핸드에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셨던 고객님들께 죄송한 마음이지만
복지로 받을 수 없는 서비스를 더 잘 해 드리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늘 실버스핸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더 큰 서비스로 보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